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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스위스에서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사례가 처음 보고됐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청은 공항 환승 승객에게서 인도발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알리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최근 인도에서 전염력이 강해진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되자 각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스위스는 인도를 코로나19 고위험국에 올리지 않은 상태다.


고위험국에서 스위스로 입국 시 10일간 격리해야 한다.


이와 관련, 공중보건청은 인도를 고위험국 명단에 포함할지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가 약 870만 명인 스위스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기준 2113명, 신규 사망자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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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는 64만6509명, 누적 사망자는 1만566명으로 집계됐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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