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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습지, 도민이 직접 감시한다

최종수정 2021.04.23 18:35 기사입력 2021.04.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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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습지 생태계 보전을 함께할 '람사르 습지 시민과학조사단' 2차 출범

람사르 습지 시민과학조사단 출범식.

람사르 습지 시민과학조사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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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23 창녕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람사르 습지 시민과학조사단'(조사단) 출범식을 가졌다.


조사단은 도내 깨끗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조사단은 우포늪, 주남저수지, 화포천 습지 등 도내 여러 습지에 대한 생태계 전반의 감시를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식 후에 조사단은 자연 생태계 양서·파충류 분야의 감시 방법에 대한 이론강연과 현장 교육을 받았다.


향후 습지 시민조사단으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생태계 전 분야(어류, 수서곤충 등)에 대한 강연과 교육도 이어질 계획이다.

람사르환경재단은 조사단의 인원 확충을 통해 도내의 다양한 습지 생태계 감시를 확대하고, 누적된 결과를 빅데이터화 해 향후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람사르 습지 시민과학조사단'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습지 생태계 관심 분야를 직접 감시하고, 조사단 밴드를 활용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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