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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학로 개선 '그린로드대장정' 앞장 … 올해 58억 투입

최종수정 2021.04.23 07:15 기사입력 2021.04.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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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시민단체 함께 현장 조사 펼쳐

창원시, 통학로 개선 '그린로드대장정' 앞장 … 올해 5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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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그린로드대장정 대상 학교인 현동초등학교 주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학부모, 교육청, 시민단체 등 40여명과 함께 안전 시설물, 통학로 등 현장 조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전봇대 불법 광고물 부착 상태, 보도 정비 실태, 신호등 체계, 도로 환경 등 전반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했다.

올해 그린로드대장정 대상 학교는 마산합포구 소속 5개 초등학교로 이날 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시행한 현장 조사는 5월에는 산호초, 완월초, 합포초, 해운초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해당 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이해와 통학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아동대표단 통학로 현장 조사 시행 등 참여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그린로드대장정'은 2019년부터 창원시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교육청, 시민단체 등 16개 네트워크 기관 단체가 통학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 12개 학교가 통학로 변화를 가져왔다.

한편 시는 지난해보다 30억원이 증액된 58억원의 사업비로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 장비, 신호기,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 등 아동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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