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2020년도 관광실태조사 현장 모습.

경주시의 2020년도 관광실태조사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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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5월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관광객 증가와 관광정책 활용을 위해 '2021 관광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광객의 여행형태 및 만족도 등 경주시의 관광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 관광객 유치 증대를 비롯한 관광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실시된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예비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조사 환경을 감안해 다음달 15일부터 분기별로 주중과 주말 각각 1일을 선정해 조사하게 된다. 주요 조사 지점은 동궁과월지, 불국사, 첨성대, 양동마을, 동궁원, 황리단길 등 6개소다.


대구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실태조사 내용은 4개 분야 26개 항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소로 인해 국내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2022년 9월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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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젊은이들의 명소인 황리단길에 대한 관광객 실태 조사가 추가로 실시됨에 따라, 향후 경주시 관광정책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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