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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시민 안전·편익증진에 ‘온 힘’

최종수정 2021.04.22 11:41 기사입력 2021.04.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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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보안등 LED로 교체·장마철 대비 하수도 시설물 정비 등

광주 서구, 시민 안전·편익증진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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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서구는 노후된 보안등과 하수도, 도로 등 관내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관내 노후된 1000여 개소의 보안등을 LED로 교체한다.


올해 LED 교체사업은 총예산 5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쌍촌동 일원 301등, 농성동 일원 296등, 금호·치평·풍암·서창동 일원 380여등을 고효율 조명인 LED로 교체한다.


재개발 대상 지역인 광천동과 양동 지역에 설치된 약 400여 등을 제외한 관내 보안등 전체가 LED로 교체된다.

현재까지 관내 보안등 총 7012개등 중 5527개등(교체율 79%)을 LED로 교체해 전년 전월대비 약 4100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춘계 도로 정비계획을 수립, 도로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일제정비를 내달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로정비는 관리 위임된 도로 197㎞와 시설물 등을 포함하여 관내 전 구간에 대해 균열, 포트홀(도로파임) 등의 포장노면 정비는 물론 교량 및 급경사지의 배수로 정비와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해빙기 이후 현재까지 관내 도로파임 959개소(면적 1670㎡)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고 도로포장(면적 3014㎡)이 필요한 곳은 내달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된 하수도의 소파(小破)보수와 준설작업 등 관내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우수받이의 상시 점검과 하수관 준설, 우수관 교체 등 정비공사를 발주했다. 긴급 보수사항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공사 단가계약 체결 또한 진행 중에 있다.


서구 관계자는 “전반적인 생활 SOC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 및 도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도로 굴착에 따른 소음 발생 및 교통 통제 등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나 침수피해 예방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한 공사임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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