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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동네를 걷다' 행보 … 주민들과 소통 이어가

최종수정 2021.04.21 16:22 기사입력 2021.04.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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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풍호동 벚꽃공원과 행암마을 찾아 주민과 터놓고 대화

허성무 창원시장과 행암마을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행암마을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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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1일 오후 진해구 풍호동을 찾아 시민 일상 속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허 시장은 풍호동 벚꽃공원과 행암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 사업, 생활 불편 사항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벚꽃 공원에서는 진해구 장천동 지역의 생활 불편 사항이 화두에 올랐다.


주민들은 행암, 장천, 풍호를 연결하는 교통요충지인 장천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많은 사람이 즐겨 찾고 있는 장천 파크골프장 간이화장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벚꽃 공원에 많이 있는 러일전쟁 당시 대피소 등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동굴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허 시장은 행암마을로 발길을 옮겨 마을 입구 정자에서 주민들과 작은 간담회를 열었다.


진해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 낚시 방문객으로 인한 불편 사항 해소 등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허 시장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결국 현장을 보고 소통을 해야 알 수 있다"며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 소통행정을 강화해 생활 불편 사항들이 최대한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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