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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큰 나라는 큰 나라답게 행동 해야"(1보)

최종수정 2021.04.20 11:29 기사입력 2021.0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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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에서 밝혀

속보[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세계가 격동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로 인해 불확실성이 크게 커졌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린 '아시아 2021 보아오포럼' 공식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한 세기의 변화 시기에 전염병이 덮쳐 전 세계가 더욱 불안정하고 불확실성에 놓였다"면서 "우리는 인류의 공동 이익에서 나아가 책임있는 태도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시기에 국제 문제는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처리해야 한다"며 "개별 국가의 일반주의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행동(간섭)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으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또 "큰 나라는 큰 나라처럼 행동해야 하며, 더 많은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연설을 이어갔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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