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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전국민 맞힐 화이자 백신 9월까지 확보"

최종수정 2021.04.19 14:33 기사입력 2021.04.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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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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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9일 "9월 말까지 16세 이상 전 국민이 접종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기간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통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기존에 화이자와 1억4400만 회(7200만 명분)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일본 정부가 16세 이상 접종 대상자를 약 1억1000만 명으로 상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추가 공급을 요청한 물량은 1억 회(5000만 명분)가량의 분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정부는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에서 6000만 명분, 모더나에서 2000만 명분의 백신을 각각 공급받기로 했다.


스가 총리는 오사카가 정부에 긴급사태 선언을 요청할 것에 대해선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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