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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동네 안전 지킴이 ‘마포시민순찰대’ 전 동 확대 운영

최종수정 2021.04.19 07:06 기사입력 2021.04.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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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존 8개 동에서 16개 전 동으로 확대, 안전 취약지역 집중 순찰...마포구, 공중화장실 안전 위한 안심스크린 지난해 이어 총 90대 설치 완료

마포구 동네 안전 지킴이 ‘마포시민순찰대’ 전 동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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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각종 사건, 사고 및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포시민순찰대’를 운영해 안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민선 7기부터 마포시민순찰대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8개 동에서 시범운영을 해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16개 전체 동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공원, 학교 주변, 주택 뒷골목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주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 응급 상황 발생 시 관할 지구대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홍대문화공원거리, 경의선 숲길공원 일대 음식점, 클럽 등을 이용한 시민들이 영업시간이 종료된 오후 10시 이후에 인근 거리 및 공원으로 대거 이동, 머무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계도를 위한 활동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이 불법촬영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화장실 내 칸막이 하단의 안심스크린 설치를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개 동 주민센터 내 화장실에 39대를 설치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설치하지 않았던 7개 동 주민센터와 마포구청사 내 공중화장실에 총 51대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안심스크린이란 화장실 좌우 칸막이의 하단부 공간을 막아 불법촬영 범죄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물이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불법촬영 범죄는 전체 성범죄 중 강제추행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나 이번 안심스크린 설치가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해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불법촬영기기 대여 서비스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지역의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안전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매일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하는 마포시민순찰대 헌신과 노고가 있기에 많은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마포구가 안전 지킴이 시민순찰대와 함께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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