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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전달

최종수정 2021.04.18 20:47 기사입력 2021.04.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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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생계곤란가구 지원 위해 현금 100만원 2년 연속 기탁

[포토]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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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이승로 구청장)는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성·아·연, 회장 황충현)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나 어려운 가구의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성북구 내 100여개 아파트 전·현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로 구성된 성·아·연은 코로나19로 회원들간 대면 만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한 데 모아 성금을 전달한 것이다.

성·아·연 황충현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위 많은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뜻하지 않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가 베풀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 백신이 도입됐지만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로 돌아가 웃으면서 성아연 회원분들을 비롯한 구민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아·연은 경비원에 대한 일부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을 때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갑질방지를 선언하는 등 경비원, 미화원 등공동주택 근로자는 아파트 입주민을 도와주는 고마운 분이라는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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