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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아동보육시설에 간식·텀블러 기부

최종수정 2021.04.16 09:24 기사입력 2021.04.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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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정현진 신세계푸드 CSR팀장(왼쪽)이 차동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에게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파우치에 담긴 텀블러 세트 150개를 전달했다.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정현진 신세계푸드 CSR팀장(왼쪽)이 차동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에게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파우치에 담긴 텀블러 세트 15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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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세계푸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와 텀블러 세트 150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육시설의 기부 물품의 감소로 아동들의 간식류 부족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물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5일 연예인 탁재훈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올반 옛날통닭’ 목표 판매량 500봉 달성 시 아동보육시설에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방송 당일 착한소비에 적극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세계푸드는 목표 판매량을 채웠고,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보육시설 아동들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초등학생의 필수 준비물인 개인 텀블러 세트 150개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로 직접 만든 텀블러 파우치에 담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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