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객 대상 인테리어 소품 등 만들기 체험

대봉캠핑랜드 주말프로그램 [이미지출처=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주말프로그램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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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중 숙박과 캠핑을 할 수 있는 대봉캠핑랜드가 재개장해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예약이 폭주해 이번 달 주말은 이미 예약이 만료된 상태이다.


이처럼 대봉캠핑랜드가 큰 인기를 끄는 비결은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은 물론 최신식의 어린이 놀이터까지 겸비되어 숲속에서 휴식과 함께 놀이도 즐길 수 있기에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젊은층에 인기가 폭발적이다.

군은 이에 발맞춰 주말 숙박객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어렵지 않게 체험할 수 있는 말린꽃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연물을 이용한 나뭇잎 배를 직접 만들어 근처 계곡물에 띄워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범운영 중이며 체험객들의 평이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 온 한 가족은 “대봉캠핑랜드에서 바라보는 지리산도 인상적이지만 손쉽게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더욱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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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험운영은 6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캠핑지원관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회에 걸쳐 실시하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여름성수기에는 평일에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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