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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1명, 김해 4명, 사천 2명, 양산 2명, 창원 1명, 거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187번으로 분류됐다.


8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94~3201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02, 320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85명으로 분류됐다.


2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86, 318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그 외 1명은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0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중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192, 3193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과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90, 3191, 3181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거제 확진자 3181번은 거제의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원아 146명과 직원 23명 총 169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음성 154명이다.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다.


창원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318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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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201명(입원 225명, 퇴원 2962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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