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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건널 때 폰 보면 위험해"…어린이교통안전수칙 배포

최종수정 2021.04.14 08:12 기사입력 2021.04.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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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제작·배포

"도로 건널 때 폰 보면 위험해"…어린이교통안전수칙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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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자료를 공동 제작·배포한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한다. 서울시 전체 605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 가정통신문 앱(e알리미 등)을 통해 배포되며 서울시교육청의 블로그 등 SNS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도로교통공단의 대표 캐릭터 호둥이가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골목길과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사항 비·눈이 올 때 주의사항 자전거로 등하교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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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치원·초등학교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지속해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민식이법 시행 후 1년이 지났음에도 안타까운 어린이 교통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0명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와 보호자, 어린이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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