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자정 전 주문, 다음날 배송완료" 11번가,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21.04.14 08:12 기사입력 2021.04.14 08:12

댓글쓰기

11번가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

11번가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우정사업본부 대전우편물류센터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오뚜기, 한국P&G,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 종근당건강 등
23개 브랜드의 1000여 종 인기상품 입고 판매 "카테고리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1번가는 오늘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는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잠들기 전, 밤늦게 주문해도 내일이면 상품이 도착한다는 설명이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토, 일) 주문 건은 화요일에 도착한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로 이같은 시스템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해 12월 우정사업본부와 유통·물류 간 협력 서비스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11번가 판매자 상품의 입고·보관·출고·반품·재고관리가 가능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11번가에서 당일 자정까지 입고 상품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발송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발송해 읍·면 단위의 배송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체국 택배로 전국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제주 및 도서지역 제외).


11번가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위해 오뚜기, 한국P&G, 동서식품,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음료, 종근당건강, 청정원, 동원 등 국내외 23개 대표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커피, 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류와 화장품, 휴지, 물티슈, 기저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락토핏(종근당건강) ▲팸퍼스(한국P&G) ▲칠성사이다(롯데칠성음료) ▲리스테린(존슨앤드존슨) 등 각 브랜드 대표 인기 상품을 엄선해 1000여 종 상품을 판매한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오늘 주문한 상품을 내일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로 11번가에서 더 편리하고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 "현재 23개 브랜드 외에 추가로 20여개 브랜드의 입점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생활용품 등 고객이 빠른 배송을 원하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주문 내일도착' 상품은 11번가 '오늘발송' 탭에서 볼 수 있다. 11번가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오는 4월30일까지 기획전 행사 상품에 대한 15% 할인쿠폰(최대 1만원)을 하루에 5장씩 제공하고 중복할인이 가능한 6대 카드사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로 3장씩 매일 제공한다.


11번가는 '오늘장보기'를 통해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제공하는 등, 11번가를 통해 고객이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및 협력을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