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5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달 15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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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시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송철호 시장에 대해 자가격리 통보를 했다.

13일 오후 2시 기준 울산에서 26명(울산 1332~1357번)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가운데 울산 1350번(북구·30대)은 울산시 정무업무를 보좌하는 직원으로 전날인 12일 오후 11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7일 정무수석과 대변인실 직원 등 2명과 함께 식사한 모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은 모두 26명이며 송철호 시장도 포함됐다.


송 시장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송 시장을 포함한 26명은 모두 방역수칙에 따라 25일 정오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송 시장은 이에 따라 원격업무 시스템으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시정을 수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방역과 시정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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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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