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3명 발생 … 진주 13명·김해 6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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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3명, 김해 6명, 창원·거제 각 2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6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58~3160, 3163~3165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7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66~317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그중 3168번은 진주의 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47명과 교직원 7명 등 총 54명에 대해 검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3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57, 3175, 317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56, 3177, 3176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중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3173, 3174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관계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161, 316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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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확진자는 총 3175명(입원 216명, 퇴원 2945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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