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인 등에게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연구회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G-AMP(Global Advanced Management Program) 베트남 1기를 진행한다.

강의는 ▲베트남 일반 ▲베트남 사업투자 ▲베트남 경제와 산업 ▲베트남의 글로벌 시장 ▲베트남 기업과 한국기업 ▲베트남과 대우·청년인재 ▲일반 인문학 ▲오프라인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전 과정을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하고, 대면 네트워킹은 방역지침에 따라 소규모 분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강 대상은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과 실무팀장 ▲공공부문 및 공기업 임원과 실무팀장 ▲비영리단체 고위급 경영자, 대학 총장, 학장 및 행정 처장급이다.


수강 인원들에게는 베트남 진출을 시도하거나 초기단계에 있는 기업을 돕는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남아의 또 다른 네트워크들도 연결해줄 계획이다.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동남아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많은 기업을 봤다"며 "그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고자 동남아 시장 진출 기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최고경영자자과정(AMP)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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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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