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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부장관 표창 등 5관왕 달성

최종수정 2021.04.12 15:59 기사입력 2021.04.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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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20일에 열린 GTEP전자상거래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숭실대 GTEP사업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숭실대)

2020년 11월20일에 열린 GTEP전자상거래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숭실대 GTEP사업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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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14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무역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이다. 전자상거래, 해외전시회 참여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무역시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 수출 증대를 이끌어냈다. GTEP사업단은 지난해 2월7일부터 나흘간 열린 유럽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비안떼 전시회에 참여해 그리스에 1억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후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가 대부분 취소됐지만 전자상거래실습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스타트업·중소기업 2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마존, 쇼피 등 SNS마케팅 실습을 통해 수출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11월20일 열린 GTEP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운영된 GTEP사업단 14기는 총 40명이 수료했고 이중 20명이 산업부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보였으며 12,13기 학생 3명이 추가로 인증 받아 23명이 무역전문가로 인증을 받았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4년간 약 470여 명의 글로벌무역전문인력을 배출했다. 2021년 현재까지 1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15기는 조승호 단장을 필두로 글로벌통상학과 이병문, 구기보, 한재필, 이인구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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