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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 가까이 발생한 인도가 12일 브라질을 제치고 누적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에 올라섰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이날 신규 확진 16만8912건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352만5379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1일 연속으로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규 사망자 수도 이날 904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다.


2위 자리를 내준 브라질에서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3만753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 1348만254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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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느슨해진 방역망 등이 2차 대유행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가디언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대규모 선거, 종교행사 강행,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소홀 등으로 2차 유행이 현실화됐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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