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KAIST는 최근 글로벌 벤처투자기업 요즈마그룹과 공동기술 사업화 및 인재확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원·학생 창업 기업, 출자 및 연구소 기업, 동문 기업 등을 포함하는 KAIST 관련 기업에 대한 요즈마그룹의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본격화 한다. 요즈마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 정부가 이스라엘 창업벤처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과 공동으로 조성한 요즈마펀드에서 출발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왼쪽 두 번째)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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