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5일부터 내달 7일까지 관내 사육 중인 소, 염소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한다.
군은 이번 방역 사업에 소 약 1만4000두, 염소 약 2000여두 등 총 1만6000여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접종을 진행한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 및 염소 농가는 관내 공수의를 통한 무료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두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공급을 통한 자가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구제역 접종과 함께 한·육우 브루셀라병 일제 채혈을 통한 브루셀라병 검진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2016년 이후 브루셀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번 검사를 통해 브루셀라병 조기 색출과 도태를 통해 군의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유지 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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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축산과 동물방역담당 관계자는 "함안의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가축 방역을 위한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에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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