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팬오션 은 해외 에너지기업(Shell NA LNG)과 620억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620억5601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2.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6년이며, 계약상대방은 각 1년씩 2차례 계약연장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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