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베이커리 재료를 구입해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으로 만들어 즐기는 홈베이킹족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밥 대신 크로와상, 식빵, 모닝롤 등 식사 대용 빵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홈베이킹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파베이크는 생지를 85~90% 정도를 초벌로 구워낸 후 급속 동결한 것으로, 에어프라이어로 5~8분 정도만 조리하면 베이커리 매장에서 즐기던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형 반죽만을 냉동해서 만든 일반 생지의 경우 실온에서 1시간 가량 해동한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20~30분 정도 조리해야 한다.
‘밀트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 밀크앤허니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사대용 빵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24결 크로아상’, ‘24결 미니 크로아상’, ‘16결 데니쉬식빵’을 홈베이킹 전용으로 만든 제품이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빵의 결마다 버터를 넣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인 185도 내외에서 구운 후 급속 동결했다.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12일 SSG닷컴에서 론칭한 후 4월 중 쿠팡, G마켓,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몰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빵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 대용 또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섭취할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가 보급되면서 홈베이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홈베이킹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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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푸드는 2019년 ‘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전용 냉동 케이크’를 선보이며 등 홈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에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홈브런치에 적합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출시하며 홈베이커리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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