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확진자 발생정보는 제공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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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행정안전부의 완화된 재난안전문자 발송 지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하루 동안 발생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담은 재난안전문자를 하루에 1번씩만 발송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송출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가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보가 제한된다는 민원과 지자체 요구가 잇따르자 지난 6일 지침을 바꿨다.

새로운 지침 내용은 하루 동안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매일 1차례 송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단순 확진자 발생정보는 시청 홈페이지나 SNS로 제한하는 한편 매일 오전마다 전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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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이번에 행안부의 재난안전문자 발송 지침이 완화돼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느 정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른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동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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