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중기부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스트는 향후 세계적 기업인 다쏘시스템, 지멘스, 앤시스와 손잡고 첨단제조 및 자동화, 건강, 진단 분야에서 창업기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약 82억7000만 원을 배정받아 첨단제조 및 자동화, 건강·진단 분야 관련 우수 창업기업 60개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지스트는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투자조직 구성 및 투자금 확보, 교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이전과 교육,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글로벌 협력사들은 교육, 제품 고도화, 컨설팅, 투자 유치 등을 돕는다.
지스트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2억 원)을 지원하며, 교육·컨설팅·네트워킹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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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근 지스트 기업지원센터장은 “기업지원센터는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해외시장진출 지원 등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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