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전동평 군수가 대불초등학교 주변에서 군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화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가운데) 전동평 군수가 대불초등학교 주변에서 군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화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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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전동평 군수가 7일 오전 8시 대불초등학교 주변에서 군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화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에 이어 연속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안전 문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으며 전남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대불초등학교, 대불 녹색어머니회, 영암모범운전자회원 등 20여 명이 모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으로 등교 학생들에게 사랑의 사탕을 나눠주며 건널목 안전 수칙인 서고요(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차량에 대한 교통법규 준수 및 일반도로에선 50㎞/h 이내, 주택가 등 이면도로에선 30㎞/h 이내로 도심 내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인 ‘안전속도 5030’ 지키기를 홍보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 안전과 관련된 홍보용 물품(마스크 등)을 배부하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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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전동평 군수는 “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보행 습관 실천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이루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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