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유학생 유치 추진단 구성, 관내 학교 활성화에 총력

강진군은 관련 부서 실·과·소장, 강진교육지원청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유학생 유치를 위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관련 부서 실·과·소장, 강진교육지원청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유학생 유치를 위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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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7일 군청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농산어촌유학생 유치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 실·과·소장, 강진교육지원청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유학생 유치를 위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가족형 유학생을 위한 주거지 제공, 빈집 정비 사업, 센터형 유학 프로그램 운영 시설 부족에 따른 시설 마련, 농촌 유학 간접 체험 유튜브 제작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심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난달 구성된 농산어촌유학생 유치 추진단은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업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괄팀, 실무팀, 기반조성팀 등 총 3개 팀으로 운영한다.


저출산에 따른 학생 급감으로 폐교 위기에 빠진 관내 학교를 구하기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를 4월 중 전 읍·면에 구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한, 유학생 가족 유치를 목표로 강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주거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강진에서 함께 힐링하며 지낼 수 있도록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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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 부군수는 “지역과 지자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학교를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를 통해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과 유학생을 통합한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강진군이 농촌 유학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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