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최장 6개월간 주거 공간 및 귀농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집 운영자인 장흥한우협회에서 추진하게 된다.
참가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해 면접을 통해 3가구를 선정했으며, 귀농인의 집 입주 전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장흥한우협회(회장 정연승)에서는 한우사양기술 정보 제공과 사육 현장 체험, 조사료 수확, 한우 육가공 체험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부탁드린다”면서 “도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확충 등 도시민 유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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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한 달에서 최장 6개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가구당 프로그램 종료 전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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