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173명…전날보다 52명 늘어
서울 확진자 누계, 3만3172명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173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 121명보다 52명 늘었다. 1주 전(지난달 30일) 135명보다는 38명 많은 숫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199명으로 치솟았다가 이달 들어 닷새간 166→155→149→152→147명으로 100명대 중반에서 오름과 내림을 반복했다.
하지만 6일 오후 6시까지 이미 100명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00명 선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2명이었고 나머지 171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중 다른 시도 종교 집회 관련 서대문구 교회 사례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동대문구 음식점 관련 5명, 중랑구 가족-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중랑구의 다른 실내체육시설(4월 사례) 관련 2명이 각각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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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3172명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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