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미상’ 교수 확진…대학 시설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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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한 대학교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시설 일부가 폐쇄됐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 한 대학교 교수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22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에서 전날 진단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씨는 코로나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 1일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A씨 연구실이 있는 대학 건물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일부 층이 임시 폐쇄됐고, 방역소독이 완료된 상태다.


A씨 수업을 들은 학생 36명, 같은 건물 교직원 3명 등 39명에 대해선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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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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