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감사관실, 갑질 사례 집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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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직장내 괴롭힘 제보와 관련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장 엄한 수준에서 일벌백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관실이 당장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사례를 집중 신고받아 상세 감사하도록 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우리 경제와 관련해 "코로나 타격으로 민생은 아직 어려우나 경기회복세는 견인되는 모습으로 민생지원과 회복지원에 실기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발표한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방 방지대책과 관련해선 "후속 조치가 대부분 입법사항이므로 4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도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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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최근 1·2차관이 새로 부임하고 공석 중인 3명의 1급 인사를 포함한 후속 인사가 이어질 예정인 것과 관련 "조직 활력 제고와 업무추진 가속의 계기로 삼고, 그 과정에서 작은 공백이나 한 치의 정책 흔들림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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