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봄을 맞이해 도심 곳곳을 꽃단장 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봄을 맞이해 도심 곳곳을 꽃단장 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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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꽃의 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도심 속 화단과 꽃탑을 일제히 정비하고 꽃다리 13개소를 새롭게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도심을 단장하는 꽃다리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차도 3개소에 페튜니아 2만8000본, 주요 교량 8개소에 베고니아윙 1만2000본 화분을 설치한다.

통도사 관문인 신평강변로 1.2㎞ 구간에는 베고니아윙 1만 본 화분을 설치해 화사한 분위기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꽃은 분홍색으로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10월 말까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다양하게 연출하기 위해 5월 중순 출하 예정인 벌개미취, 부용, 접시꽃, 해바라기 등 야생화 8종 43만 본을 각 읍·면·동에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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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꽃을 보면서 마음이 온화해지고 여유로운 삶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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