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광명시 한 공무원이 매입한 노온사동의 토지에 지적 경계점 표식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지난해 이 공무원이 밭 1322㎡를 취득한 곳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0일 경기 광명시 한 공무원이 매입한 노온사동의 토지에 지적 경계점 표식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지난해 이 공무원이 밭 1322㎡를 취득한 곳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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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 이후 처음으로 LH 직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내부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해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LH전북본부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해당 토지에 대해서도 기소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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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청 본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승렬 경찰청 국수본 수사국장 역시 "지난 2일 3기 신도시와 관련해 LH직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며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를 요청받아 진행하는 단계다. 광명 노온사동 지역과 관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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