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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합천 3명, 김해 2명, 진주 2명, 양산 1명이다.

합천 확진자 3명은 서로 가족 관계로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06~3008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3008번은 합천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216명과 교직원 34명 등 총 25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05, 3009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2명과 양산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010~301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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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09명(입원 216명, 퇴원 2779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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