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철수] 작년에 산 스마트폰 AS는? 중고폰 보상은?
회사 측 "충분한 기간 보장할 것"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휴대폰 사업을 오는 7월 31일부로 철수한다고 밝히면서 LG스마트폰 고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후서비스(AS)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 때문이다. 회사 측은 '충분한' 기간 AS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한을 못 박지는 않았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5일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생산·판매 종료를 공식화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구매 고객,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AS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구체적인 기간은 명시하지는 않았다. 통상 스마트폰 구매 후 사용 기간이 2년이라는 점에서 제품 AS 기간 역시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LG전자는 스마트폰 외에 TV 등 가전 제품에 대한 AS를 통합 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와 부품 협력사 간 협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단말 기종별로 AS 제공 범위나 기간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은 카메라 렌즈부터 디스플레이, 모듈 등 다양한 부품들의 집약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LG벨벳, LG윙 등 최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AS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냐 등의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LG 스마트폰 AS가 지연되고 있다' 등의 불만이 제기돼온 상태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과 관련한 구제방안도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24개월 사용한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같은 제조사의 프리미엄 단말기로 최대 50% 저렴하게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이통사와 모델 별로 다르지만 월 3300원부터 7700원까지 책정된다.
통신사 관계자는 "보증보험사 및 LG전자와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가입자에 대한 구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등 다른 제조사 제품으로 제공하는 방식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철수를 공식화한 LG전자는 오는 5월 말까지는 스마트폰을 계속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기존 LG폰의 중고가격은 물론, 최신형 스마트폰도 사실상 재고떨이로 0원폰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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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을 영위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MC사업부문 매출은 2020년 기준 5조2171억원으로 전사 매출의 8.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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