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경찰이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4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25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후 자해하는 과정에서 목을 다친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A씨가 회복되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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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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