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PC방발 감염 확산’ 광주서 2일 하루 총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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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밤사이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해 2214~2216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가족 사이인 2215~2216번은 대전 1311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구인 대전 1311번과 일상생활을 같이 했으며 이어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311번은 대전 PC방에서 지표환자인 대전 1285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대전 1285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광주 2214번은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해 해외입국자 방역지침에 따라 곧바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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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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