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판사 코로나19 확진… "재판부 금주 재판 일정 변경"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서울중앙지법 소속 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판사가 소속된 재판부의 이번 주 재판 일정은 모두 변경될 예정이다.
1일 법원은 서울중앙지법 소속 민사 담당 A판사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검사 당일에도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에서 재판을 진행했다.
A판사는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자와 접촉하고, 30일엔 국회 입법조사처 차장, 대학 교수 등과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식사를 한 이들도 이날 오전 중 선별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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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오전부터 각 사무실과 법정 및 조정실, 보안관리실, 복도, 엘리베이터, 화장실을 포함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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