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흑미숭늉차 까늉' 전국 발매 실시
소비자 참여형 음료 개발 프로젝트 음료학교의 최우수작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 참여형 음료 개발 프로젝트 음료학교의 최우수작 '흑미숭늉차 까늉'이 전국 발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음료학교는 음료에 대한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열린 소통창구이자 협업 프로그램인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나만의 음료를 만들다’라는 콘셉트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5주간 진행됐다.
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0명의 소비자가 음료 역사부터 신제품 개발 과정에 대한 교육, 음료전문미디어 ‘마시즘’ 등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다. 까늉은 제출한 총 5개의 음료 신제품 아이디어 중 '우리가원(ONE)조'팀이 제안한 까늉이 온라인 투표 및 시음 평가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까늉은 '까만 숭늉차'라는 뜻으로 우리 조상들이 식후에 마시던 숭늉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다. 국내산 흑미에 누룽지쌀을 더해 구수한 맛과 깔끔한 뒷맛 특징이다. 500mL 한 병 기준으로 한국인 1일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의 25%에 해당하는 6.25g의 식이섬유까지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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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까늉 정식 발매 전 사업성 검증을 위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한 달간 음료학교 홈페이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까늉은 목표 펀딩 금액을 454.2% 초과 달성했으며, 이후 2월 한 달간 롯데마트에서 진행한 사전 판매 역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약 72만개가 전량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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