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년과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31일 열린 본교섭에서 2년 치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2차 잠정합의안은 기존 합의안에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격려금 2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선 1차 잠정합의안은 2019년 임금 4만6000원 인상, 2020년 기본급 동결, 성과금과 격려금 지급 등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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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임금 인상과 특별금(2019년 5월 31일 법인분할에 따른 위로금) 지급 등에 입장 차이가 커 본교섭을 열지 못하다가 지난 25일 본교섭 재개 이후 엿새 만에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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