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아리랑천문대가 ‘학교 밖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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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과학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밖 과학 교실은 과학적 사고력, 과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교과 과정과 연관되는 과학실험, 공작 활동, 진로 탐색, 전문 강의 등의 내용으로 전반기 3~6월, 하반기 9~12월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상 난이도에 맞게 나이별로 일반과학, 심화, 천문, 진로, 기상과학관 연계 등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두 달마다 주제가 변경된다.


현재 교육단체 등은 방문 최소 10일 전 사전예약제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가족)은 4월 10일부터 주말에만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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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계자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앞으로 매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 과학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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