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ESG펀드 수탁고 '3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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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자산운용의 ESG 관련 수탁고가 31일 3조원을 돌파했다. 1분기만에 6000억원 이상 늘었다. 신재생에너지와 국내환경시설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2조1000억원, 주식형 6400억원, 채권형 2600억원 등이다. ESG 관련 대체투자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가 유가증권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나타났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월 국내 최대 규모의 ESG 채권펀드(2200억원)를 설정했고, 글로벌 ESG, 글로벌 수소경제 등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ETF 부문에서도 ESG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RISE ESG사회책임투자 RISE ESG사회책임투자 close 증권정보 290130 KOSPI 현재가 50,275 전일대비 3,365 등락률 -6.27% 거래량 1,340,509 전일가 53,6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B자산운용 "내년 증시 주도 테마는 메타버스" 'KB ESG사회책임 ETF' 두달만에 순자산 3000억 돌파 ETF, RISE 수소경제테마 RISE 수소경제테마 close 증권정보 367770 KOSPI 현재가 30,915 전일대비 1,615 등락률 -4.96% 거래량 267,674 전일가 32,5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홍융기 KB자산 ETF본부장 "금리인상기 버티는 게 답" 'ETF도 수소경제' KBSTAR Fn수소경제테마 3000억원 돌파 ETF가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초 이후 순자산이 각각 1800억원 이상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운용에 있어도 ESG 통합(Integration)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은 대신경제연구소, 한국지배구조원과 함께 국내투자기업을 7단계로 구분해 개별종목 ESG 평가정보는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기업은 해외위탁운용사 및 펀드 선정 시 ESG요소를 정량·정성 평가 점수에 반영한다. 또 ESG&PI실의 주도로 전사적으로 ESG투자가이드 운용을 위한 전산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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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향후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친환경테마 펀드와 1500억원 규모의 그린뉴딜 인프라펀드도 출시 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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