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도 수소경제' KBSTAR Fn수소경제테마 3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차,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가 출범하는 등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KB자산운용의 RISE 수소경제테마 RISE 수소경제테마 close 증권정보 367770 KOSPI 현재가 32,530 전일대비 125 등락률 +0.39% 거래량 187,907 전일가 32,40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홍융기 KB자산 ETF본부장 "금리인상기 버티는 게 답" KB자산운용, ESG펀드 수탁고 '3조원' 돌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일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국내 유일의 수소경제 ETF로 연초 이후에만 2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 상품은 수소 생산, 유통, 활용 세가지로 구분되는 수소경제 관련 국내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몰린 자금은 현대모비스 14.01%, 한화솔루션 13.73%, 현대제철 13.62%, 현대차 13.09%, 한온시스템 8.44% 등에 투자하고 있다. 수익률도 양호한 편이다. 최근 1개월 간 코스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 ETF는 1.77%의 수익률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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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장은 "현대차, SK, 포스코 등 5개 그룹사는 약 43조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했고, 이번 수소기업협의체 출범을 통해 수소관련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수소관련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수소관련 ETF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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