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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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9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지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영체를 등록하고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다.

지난달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은 내달 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최근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자 중 총 7459명(농업인 7144명, 어업인 315명)을 지급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지급총액은 44억여 원이다.

군은 지난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농어가에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가구당 연 60만 원을 상반기에 영광사랑카드로 전액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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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누락자는 추가 신청기간내 사업을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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