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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최종수정 2021.03.29 15:39 기사입력 2021.03.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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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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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가 정재훈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뒤이어 열린 이사회를 통해 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 부사장 외에도 백상환 경영기획실장, 고승현 경영지원실장이 사내이사로 새로이 선임 됐다.


사외이사로는 문창진 전 차의과학대 교수가 재선임 됐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동철 법무법인 현의 대표가 재선임되고 권경배 회계법인 세진 상무이사가 신규 선임 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분리 선출해야 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이 중 권경배 사외이사는 분리 선출됐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이외에도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일부 변경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통과됐다.

회사는 이날 영업 보고를 통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7833억원의 매출액(전기 대비 1.8% 성장), 506억원의 영업이익(전기 대비 4.2% 감소)을 보고했다. 또 보통주 1주 당 1000원의 현금 배당도 확정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한종현 사장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 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재원으로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결산 및 중간 배당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3년간 합계 300억 원 이상으로 배당을 확대"하고 "배당 후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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