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 실무추진단 발대식 [이미지출처=거창군]

인구증가 실무추진단 발대식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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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5일 군청에서 최영호 부군수와 임양희 인구교육과장과 9개 부서 16개 담당 주사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실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거창군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은 부서 담당별 인구증가시책 상호연계를 통해 시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부서별 인구증가시책에 관한 관심을 진작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은 ▲총괄 추진반 ▲청년·일자리 지원반 ▲보육·교육 지원반 ▲임신·출산 지원반 ▲문화·평생학습 지원반 ▲귀농·귀촌 지원반 등 6개 분야 담당 반으로 부서별 연관된 담당업무에 따라 2~4개 담당이 하나의 반으로 편성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호 부군수는 "인구문제는 국가 전체의 문제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큰 것이 현실이지만, 타 시·군보다 앞서서 효과적이고 우수한 인구증가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 군의 인구문제는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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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군은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은 중점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진단과 업무협의를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성과 평가와 부진사항 검토 및 신규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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