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9일부터 이동읍 송전터미널을 출발해 덕성리ㆍ천리와 역북지구를 거쳐 용인시청으로 향하는 21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처인구 이동읍과 남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이 노선은 송전터미널에서 출발해 명지대입구 사거리 등 역북지구를 거쳐 용인시청까지 운행된다.
기존 이동읍 주민들은 용인터미널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노선 신설로 경전철과 광역버스로 보다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됐다.
신설 노선은 하루 24번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30~50분이다.
용인시는 이와 함께 모현읍, 남사읍, 원삼면에서도 역북지구와 시청 방면으로 편리하게 올 수 있도록 기존 노선 연장ㆍ출퇴근 시간대 노선 신설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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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노선 신설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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