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안전한 '우리동네 공원여행' 프로그램 운영
‘공원놀이터 완전 정복’, ‘따릉이 코스’ 등 비접촉형 공원여행 취향별로 소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가 봄철 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까지 6개 공원을 여행하는 우리동네 공원여행 지도는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설명과 공원마니아를 자처하는 시민들이 설계한 개성 만점 네 가지 코스를 담고 있다. 지도와 함께라면 우리동네 6개 공원을 비접촉형으로 여행할 수 있다.
우리동네 공원여행 지도는 문화비축기지 및 월드컵 공원 안내소 등에서 배포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원여행지도의 코스를 체험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우리동네 공원여행지도가 그려진 손수건을 선물로 제공한다.
문화비축기지의 역사와 공간의 이야기를 담은 활동지 '탱크야 놀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원을 탐방하며 퀴즈를 풀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형 프로그램이다. 문화비축기지 안내동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활동지의 퀴즈를 모두 풀고 다시 안내동으로 가져온 어린이에게는 ‘문화비축기지 입체카드 만들기’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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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방문객들의 즐거운 공원나들이와 안전한 봄소풍을 위해 공원관리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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