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내 거주 천안함 유족 예우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제6회 서해수호의날 맞아 예우와 위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동해시는 제6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동해시 거주 천안함 참전 유족 2가구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주고 위로했다.
25일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서해수호의날 기념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하지 않기로 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행사와 LED 전광판 및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통해 서해수호의날을 기념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진강현 강원동부보훈지청장과 전찬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동해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예우와 위로를 했다.
한편,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기념일로 정했으며, 천안함 피격으로 2명의 동해시 거주 전사자가 발생해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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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시 복지과장은 "서해수호의날을 맞이해 동해시민이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쳐 희생하신 참전 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기념하기를 바라며, 국가 보훈에 대한 관심과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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